코스톨라니의 달걀
코스톨라니의 달걀 앙드레 코스톨라니(1906-1999)는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헝가리계 프랑스 투자자로 실패하지 않는 투자자, 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투자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코스톨라니는 평생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해 왔고, 13권의 저서와 수백편의 칼럼을 남겨 투자자들에게 많은 통찰력을 남겨주었는데, 오늘의 코스톨라니의 달걀은 코스톨라니의 주식과 채권시장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이론입니다. 그의 저서 " Die Kunst über Geld nachzudenken"(돈에 대해 생각하는 기술(예술)), 한글 번역본 제목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위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을 쉽게 생각하면,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판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4.09.30